이탈리아 여행기-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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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hespoir@hespoir 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여행기 그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구 해요.

아쉽게도 오빠는 회사 때문에 갈 수 없었고 저, 엄마 그리고 아빠 이렇게 세식구만 가게 되었어요

마지막까지 티켓을 살 수 있을지 조마조마하닥 결국 티켓 구입~~

뱅기.jpg

제 캐리어에 오버액션 토끼를 달았는데 넘 기여워서 사진으로 남겨놨어요 ㅠㅠ
저희 집 흔들의자 (지금 제 뒤에 있어요 ㅋㅋ)에 있던 토끼인데 붙인 짐 찾기 쉬우라고 달아놨어요

사실 제 2터미널은 처음 가본거였는데 진짜 잘 꾸며져있어서 놀랐어요.
맛집도 순두부 맛집, 김치찜, 각종 한식들 그리고 쉑쉑까지!!
사람들이 쉑쉑 제일 바글바글했어요 ㅋㅋ
저는 고민하다 김치찜을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원래 저희가족은 제 2터미널이 생기기 전에는 인천공항에 있는 '봉피앙'이라는 곳을 자주 갔어요
거기 곱창 전골이 무척무척 맛있고 특히 해외여행을 마치고 한국에 오면 그 맛이 너무 그리워요~

맛집 뿐만이 아니라 올리브영이나 스타벅스 등 다양한 상점들이 많이 입점되어 있어서 신기했어요

뱅깋ㅎ.jpg

밥을 맛있게 먹고 스벅도 마시고 이제 지루한 시간이 찾아왔네요!
비행기 탑승울 위해 대략 1-2시간 기다리기 ㅠㅠ
전 이런 시간을 너무 견디기 힘들어요 ㅋㅋ
그래서 계속 포토타임을 가졌어요

ㅂㅇㄹㅇ.jpg

입이 나온거는 컨셉이 아니라 진짜 더워서 화난 거에요 ㅋㅋㅋ
새로 산 무스탕을 입고 갔었는데 공항 안이 너무 더웠어요 ㅠㅠ

그렇게 한두시간을 기다리고 드디어 탑승시간!!

이탈리아는 1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 동안 밥 2끼, 간식 1번을 제공받았어요~~

비행기 탑승하면 가장 어려운 선택의 시간이 바로 기내식 고르기인 것 같아요 ㅋㅋㅋ
한 3-4가지의 다양한 메뉴중에서 하나를 정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가뜩이나 엄마랑 다른 좌석에 앉게 되어서 엄마것을 뺏어먹는 기회도 놓쳤어요ㅠ

기내식.jpg

오랜 갈등 끝에 결국 고른 파슽하!!!
전 진짜 파스타를 너무 너무 좋아해요
하루 세끼를 파스타를 먹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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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파스타의 모습이에요
저 새우 샐러드도 너무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ㅠㅠ
기내식의 비약적인 발전에 눈물이 나올 정도!!

그렇게 12시간 비행을 마치고 내려 숙소에 들어가니 저녁 8시쯤이 되었어요
그냥 자기에는 아쉬워서 호텔 근처를 산책나갔는데 너무 껌껌해서 약간 무서웠어요

산책을 마치고 잠깐 휴식을 취하고 씻고 바로 잠들어답니당
이렇게 비행기 속에서 보낸 이탈리아 여행 day1 완료!!
내일은 더 많은 여행 일정들로 찾아뵐께용

이상 hespoir@hespoir였습니다

이탈리아 여행기- ep.01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