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8-2018/02/22 까지 다녀왔던 이탈리아 밀라노 포스팅을 시작해보려구해용!!
새학기 시작 전에 가는 여행이여서
더 들떴던 것 같아요 ㅎㅎ
이탈리아는 젤라또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venchi”라는 곳이 가장 대중화되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진짜 어딜가든 벤치를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용 ㅋㅋ
쨘!
여기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수상도시
#베네치아 인데용 이번 여행 일정이 짧다 보니 밀라노에 도착해서 자고 일어나자마자 베네치아로 떠났어요!!
밀라노에서 베네치아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저는 밀라노 중앙역에서 베네치아로 가는 기차를 끊어서 4시간 만(??)에 갈 수 있었어요!!
갈때는 아름다운 베네치아를 감상하겠다는 꿈을 안구 가서 시간이 별루 지루하지 않았는데 숙소로 돌아올 때는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저처럼 당일치기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밀라노-베네치아 당일치기는 비추 of 비추에요ㅜㅜㅜ 심지어 당일치기는 예쁜 야경 또한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우리가 찾은 맛집을 가는 도중에 배고파서 들린 길거리 음식점!
해물을 좋아하는 아빠가 드시고 싶다 하셔서 먹은 옥수수 스프위에 올라간 튀김들과 오징어!!입니다
흠..그냥 그럭저럭 했던 맛이였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검색해보니 나름 유명한 곳이였어요!!
띠용
이 곳은 #프리토인 입니다
우연히 들린 곳이 맛집이라니 너무 싱기했어요 ㅎㅎ
#트라토리아 알라 마돈나
각종 티비 프로그램에서 항상 추천하고 미슐랭 맛집으로 등극된 이곳!! 베네치아에서 꼭 먹어야지 생각하고 드디어 방문했어요
장소는 리알토다리 근처에 있고 조금 구석져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트라토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은 바로 이 게딱지!!!!인데요
한국의 킹크랩을 연상하면 될 것 같아요 ㅎㅎ
근데 확실히 좀 더 싱싱했다는 점??
전 맛있게 먹었어용 ㅎㅎ
베네치아에 오면 한 번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또 다른 추천메뉴였던 먹물파스타!!
첨 맛은 음,,,? 이게 무슨 맛이지 했지만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그런 맛이였어요!!
이것도 나름 맛있게 먹었어용
마자막으로 시킨 저 fish soup는 정말 별루였어요 ㅠㅠ비추입니다 ㅠㅠ
한국의 맑은 지리탕을 먹는 느낌이였어요
진짜 한입 한입 먹을수록 헉,,여기 이탈리아 주방장이 진짜 한국에서 유학갔다가 지리탕에서 영감 받은거 아니야??!?를 계속 생각했어요,,
배불리 먹고 다시 베네치아 풍경 감-상!!
날이 좀 흐려서 색감이 엄청 예쁘지는 않았지만 나름 흐린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ㅠㅠ 사진보다 훨씬 예뻤는데 사진에 잘 안담기네요 ㅠㅠ
산마르코 광장에 가는 도중 샀던 #크루치아니 팔찌!! 한국에서는 3만원부터 시작하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20유로(24000~) 부터였어용!!
너무 예뻐서 2개 구입했는데 저 파란색 말고 회색은 어디에 있을까요...?...한번도 못 차봤는데 사라진 것 같군요,,흠흠
드디어 도착한 산마르코 광장!!!
역시 산마르코 광장에는 비둘기가 정말 많았어요 ㅋㅋㅋ ㅋㅋ진짜 많은게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ㅠ하 가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평생 볼 비둘기를 다 본 것 같아요 ㅋㅋ(+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여기는 제 인생 카페!!
바로 #플로리안 입니당
비록 가격은 사악하지만 (커피 한잔에 15000원 정도 였어요!!ㅠㅠ) 방문 강추해여!!!!
내부 분위기도 정말 화려하고 안에서 밖의 산마르코 광장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는 짜릿함이란!!
카페 플로리안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면서 쇼팽,조르주 상드,괴테 그리고 바그너 등등 의 예술가들이 자주 찾았던 카페라고 해요!!
저희는 핫초코,커피 그리고 프라페를 시켰는데 끈덕끈덕한 초코,맛있는 커피 프라페도 존맛탱
세개 다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 여기서 정말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ㅠㅠ
제가 엄마한테 사진 부탁하는 모습을 보고 옆자리 외국인 아주머니가 책읽으시던 아저씨를 툭툭 치시더니 자기도 좀 찍어보라규 하면서 아저씨한테 계속 사진 찍게 시키시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카페타임까지 즐겼으니 다시 기차역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리알토 다리를 지납니다
가는 도중에 사진도 다시 찰칵
점점 노을이 지려고 할 때 노을도 못보고 떠나야되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아빠가 배 한번은 타야되지 않을까? 해서 기차역까지 배를 타고 갔어요!! 사실 배 시간까지 기다릭도 귀찮고 해서 안타고 싶었는데 막상 타니까 베네치아 풍경을 한눈에 볼 수도 있었고 너무 좋았어요!! 강추입니다~~
이렇게 배에서 내려서 다시 기차역에서 5시 20분쯤 기차를 타고 밀라노에 도착했어요 ㅠㅠ
학학 기차에서 4시간 정도 걸려서 기차역에서 산 액체괴물 갖고 놀다가 자다가 아주 힘들었어요 ㅠㅠㅠㅠ
이렇게 밀라노 (거의 베네치아) 1일차 여행기를 마치도록 할게용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상 @hespoir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