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들은 대단하당...작심삼일도 못지키는 나는 뭘까&교환학생 질문

hespoir(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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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spoir@hespoir 입니다
엊그제 1일 1포스팅 하겠다고 결심했었는데.... 어저께 포스팅을 깜빡한거 있지 뭐에요????
진짜 정신차리자 hespoir@hespoir ... 열심히 살자..
무언가를 꾸준히 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아요!
결심하나 제대로 못 지키는 저..... 너무 안타깝네요 (우울)

사자성어 중에 '작심삼일'이라는 것이 떠오르는 밤이네요 ㅋㅋㅋㅋ
중학교 내신때는 그냥 아 삼일만에 결심이 무너지는 것~~~ 삼일밖에 결심을 지키지 못하다니~~
이러고 말았는데 ...
무척 대단한 거였어요 ㅋㅋㅋㅋㅋ
작심삼일이면 최소 3일은 지켰다는 말 아닙니까 ...
저의 결심은 하루만에 무너졌는데 ㅠㅠㅠㅠ 흑흑
괜찮아요..(멘탈 붙잡기).......진짜 오늘부터는 꼭 1일 1포스팅 실천할껍니다!!!
파이팅하자 내자신!!!

**요즘 고민은 다시 시작된 교환학생에 관한 걱정거리?등이에요
외국에 한번도 산 경험이 없는 저는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나름의 로망??이 바로 교환학생이였던 것 같아요!
그러나....3-2학기 교환학생 신청 결과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토론토 대학이 떨어지고 3지망이 덜컥 되어버렸어요....

사실 치안을 생각해서 캐나다 위주로 적어냈었는데 1지망이나 2지망 아니면 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었거든요 ㅠㅠ
그런데 3지망이 막상 되어버리니 진짜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었어요..
가뜩이나 영국을 쓰고 싶었는데 아이엘츠라는 자격증을 따놓지 않았던 상황이여서 영국은 도전조차 못했었어요
돈과 시간을 들여 가는 건데 가고 싶지 않은 곳을 가는 것은 너무 후회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교환파견을 취소했었는데 이제 다시 교환 뽐뿌???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ㅠㅠ

그런데 고민들이 너무 많아요!!조언좀 부탁드려요!!!
이번에 지원을 하면 4-1학기에 파견되는데 시기가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남들은 다 취업 준비, 학점 관리를 할때 남들으로부터 뒤처지는 것을 무척 싫어하는 제가 교환 라이프를 잘
즐길 수 있을 지 걱정이에요 ㅠㅠ

그리고 영문학과로서 영국에 파견되는 것이 저를 포함한 대부분 학생들의 로망인데
어제 경험보고서(교환학생 갔다온 선배들이 남겨놓은 글들)을 참고해보니 영국은 워낙 커리큘럼이 빡세서
일주일에 기본 200-300 페이지의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해요 ㅠㅠㅠ
평상시에 책을 즐겨 읽는 성격이 아닌 제가 이런 빡센 교환 라이프를 버틸 수 있을까요?? 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굿밤
이상 hespoir@hespoir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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