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spoir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제 생일날을 무척 무척 좋아해요 ㅠㅠ
친한 사람들,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 소중한 가족들 등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는 것을 정말 기쁜 일인것 같아요!
대망의 제 생일날인 4월 3일!!
사실 올해는 그 어떤 생일때보다 약속이 많았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4월 3일 전주 & 4월 3일 다음주 =풀로 2주동안 약속이 있었던 것 같아요
행복했던 수많은 기억들도 차차 업로드 하도록 할께용~
일단 오늘은 제 생일 당일날인 4월 3일의 일상을 담아보려고 해요
4월 3일 화요일날 고등학교 3년동안 붙어다닌
저의 제일 친한 친구가 안암에 와서 같이 이태원에 가기로 했어요!
가고 싶은 곳이 많았지만 제가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바토스'에 가기로 했어요!
바토스는 제 생일날이 한 3-4번째 방문이였던 것 같아요
가장 유명한 메뉴라고는 많이 들었지만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김치프라이'를 시켜보기로 했어요
김치프라이와 타코 그리고 예쁘게 생긴 칵테일 한잔까지!!
저희가 시킨 메뉴들이에요 ㅠㅠ
아 다시 보니까 특히 저 김치프라이는 또 먹고 싶네요 ㅠㅠㅠ
진짜 진짜 맛있어요! 여러분들 꼭 먹어주세요 ㅠㅠ
저는 꼭 음식 사진을 찍을때 '모든 음식을 짤리지 않게 담아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일명 '항공샷' (진짜 일어나서 모든 음식을 담으려고 노력하는 사진..)을 많이 찍곤 했어요
근데 요즘 인스타를 보니까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들은 따악 맛있게 음식 한 부분을 확대해서 찍으시길래
한번 따라해봤어요 ㅎㅎ어떤가요??
맛있게 저녁을 먹고 저희는 예쁜 카페를 찾아가기로 했어요
이태원에서 가고 싶은 예쁜 카페가 많았어서 고르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ㅠㅠ
근데 배가 너무 너무 불러서 소화도 시킬겸 일단 '라인프렌즈 스토어'에 구경을 하러 갔어요
언제가도 기여운게 많은 라인프렌즈 샵이에요 ㅠㅠ
공룡탈을 쓴 브라운도 너무 기여웠어요
라인프렌즈 하면 지나칠 수 없는 포토존!!!
대왕 브라운 앞인데요ㅋㅋㅋ
저희도 지나치지 않고 사진을 또!! (지금까지 여기서 한 10장은 찍은듯) 찍었어요
어느정도 배가 꺼지자 제가 가고싶었던 카페로 슝슝~
예쁜 종이컵에 커피 이름을 써주신다는 '탄탈라이즈'에 가보았어요
여기는 맛있는 커피 이외에도 수제 빵들이 맛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배가 꽤 많이 불렀지만 오렌지 얼그레이 케이크를 시켰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ㅠㅠ
원래 기대했던 커피가 아니였어요!
탄탈라이즈의 시그니처??라고도 할 수 있는데 흰색 종이컵에 주시는 커피를 원했지만 ㅠㅠ 조금 슬펐답니다
그래도 커피가 맛있어서 패스~~
예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케이크를 들었다 놨다
테이브를 옮겼다 말다를 반복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화장실 갔다 오겠다고 했는데 친구 돌아올때까지 사진 찍고 있었던 저....ㅋㅋㅋ
친한 친구 덕분에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셨길& 보내시길 바랄께용
이상 @hespoir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