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읽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은 @hespoir 에요!
오늘은 워싱턴 여행 2일차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다들 준비되셨나요??
이 곳은 광장(??)과도 같은 The Mall 이라는 곳이에요.
워싱턴 기념비, 링컨 기념관 그리고 자연사 박물관 등 모든 곳이 이 곳에 모여져 있어요.
하늘도 너무 맑고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아...여기서 가슴 아픈 소식이 있네요... ㅠㅠ
이 날 제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한명인 로이킴!!!씨도 인스타그램에 이 The mall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찍어서 올렸어요...
시간을 비교해보니 저랑 제 가족이 있었던 시간과 얼추 비슷하더군요 ㅠㅠ
흑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작년 저희 학교 축제에 로이킴씨가 오셔서 앞줄에서 본 걸로 위안을 삼아야겠어요 ^^*ㅠㅠ
박물관이 살아있다2를 촬영한 국립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했어요!
원래 영화나 다른 여행자료에서 보면 일층 입구에 엄~~청 큰 티라노사우로스가 전시되어 있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티라노사우로스가 코끼리!!!로 바뀌어버렸어요..
기대했던 티라노사우로스가 아니였지만 그래도 코끼리도 웅장하고 멋있었어요 :)
헤헤 하지만 포기는 금물!!
아빠가 분명 그 웅장한 티라노사우로스가 어딘가에는 있을거라고 하면서 찾으려 다녔는데
역시나!! 2층인가 3층에 전시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티라노사우로스가 조금 초라해보였어요 ㅋㅌㅋㅋㅋㅋ
역시 입구 조명이 짱인것 같아요 ㅎㅎ
배가 고파서 쉑쉑버거를 먹으러 가기루 했어요!
쉑쉑버거로 걸어가는 도중 한장을 찰-칵.
이 사진은 제가 워싱턴에서 찍은 사진들 중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에요!
쨍쩅한 햇빛이 너무 좋고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기대했던 쉑쉑 버거의 외관!!
사실 저의 가족이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아서 별로 큰 기대는 안했어요 ㅎㅎ (잉..?모순인가?)
그러나 강남 쉑쉑버거보다는 미국 본점이 훨씬 맛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궁금하긴 했어요!
쨘!
쉑쉑버거 비주얼입니다!!
저희 가족이 시킨 것은 쉑쉑버거 2개, 음.. 버섯버거??? 와 바닐라와 딸기 쉐이크에요!!
저는 한국에서 쉑쉑을 먹을때도 감자튀김을 바닐라 쉐이크에 찍어먹어요!!
(어느 맛집 블로거를 통해 쉑쉑 감자튀김은 꼭 쉐이크에 찍어먹으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한국 사람들은 그렇게 먹지 않는 것 같아요 ㅠㅠㅠ진짜 맛있는데!! ㅠㅠ
여러분 무조건 감튀를 찍어먹오보세요... 신세계가 열립니당 ㅠㅠ 강추!!)
흠.. 쉑쉑버거 후기는 그냥 쉑쉑 맛잇였어요 ..... ㅎ
별로 특이하지 않은 그런 맛!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거는 미국의 IN & OUT BURGER에요!!!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맛있는 이 버거 ㅠㅠㅠㅠ 제 인생 버거입니당 ㅠ
그러나 파는 곳이 많지 않아서 너무 슬퍼요... ㅠ
인앤아웃 버거를 한국에 꼭 들여와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
배를 채우고 워싱턴 국립미술관을 방문했어요.
앞에서 방문한 국립 자연사박물관과 외관이 무척 비슷해요.
파르테논 신전 같은 그런 외관 ㅋㅋ
헉!!
심쿵!!!
미술관 어느 층에 사진 전시회??! 가 열려있었어요
귀여운 사진들이 너무 많았어요 ㅎㅎ
미술관에 작품들이 너무 많아 다 보기 어려웠는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2가지를 갖고 왔어요!
둘다 반고흐의 작품이에요
먼저 반고흐의 rose라는 작품이에요.
장미의 모양과 색감이 너무 예뻐요.
두번째 작품은 반고흐의 자화상이에요.
반 고흐 그림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그림이라고 생각해요.
세심한 붓터치를 보여주는 그러한 작품이죠!!
몇달전에 반 고흐의 생애를 담은 영화인 "러빙 빈센트"를 보고 왔었어요.
그 영화는 반 고흐를 좋아하는 화가들을 100명 정도 선정해서 그들이 그림을 통해 반 고흐의 생애를 그려낸 거에요.
거의 몇년동안 그들이 그림을 그려 그들의 정성이 모여서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해요.
저는 너무 감동적이게 영화를 보았고 장면 하나하나가 진짜 그림처럼 신기하면서 멋있었어요 ㅠㅠ
더 많은 사람들이 러빙 빈센트를 보기를 원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었던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러빙 빈센트를 보고 반 고흐의 명언을 접하게 되었는데 다 가슴에 와 닿았어요.
특히 제 가슴에 와 닿은 것은
"I want to touch people with my art. I want them to say 'he feels deeply, he feels tenderly." 와
"Great things are not done by impulse but by a series of small things brought together" 라는 문장이에요.
반 고흐의 인생관이 잘 담겨있는 감동적인 문장인 것 같아요~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엄청 맛있는 타코 District of Taco 였나요...? ㅠㅠ
엄청 맛있게 먹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ㅠ
자기 전에 먹은 아이스크림 사진입니다.
미국 교환간 친구가 추천해준 아이스크림인 Ben&Jerry Icecream! 너무 맛있었어요 ㅎ
저 half-baked 맛에는 브라우니가 총총 박혀있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워싱턴 여행 2탄을 마무리합니다. 쓰다보니 조금 길어졌네요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용~~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