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oomba Park 이라는 곳에서 약 10키로 구간을 달리고 왔습니다.
전원 적인 풍경이 아주 많은 곳입니다. 달리다보면 한가하게 풀을 띁는 소들을 볼 수 있습니다.
Bach의 음악을 들으며 달리면 풍경이 더욱 근사해집니다.
굽어진 길도 달리고 자연과 벗삼으며 얼굴에 부딪치는 찬바람이 참 상쾌합니다.
주변 곳곳에 조각물이 보이는 데 소년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쉬엄 쉬엄 쉬다가는 것도 인생에서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오르막이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 보면 내리막이 있는 것은 진리입니다.
한 1시간 반 지나니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지나온 길을 돌아 가야 합니다.
하루가 상쾌합니다. 마음도 덩달아 상쾌해집니다.
여러분 들도 좋은 일요일 오후 되세요.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