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풍경 그리고 단상 9월3일

hersnz(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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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하늘이 오렌지 색이 될 무렵. 내 인생이 오렌지라는 생각이 든다.

겉은 딱딱해 보이지만 , 속은 부드러운.
씨큼달달한 성격의 알고보면
Juicy 한 매력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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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지가 아니라 사선지에도 음악을 입힐 줄아는 무지개같은 Music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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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구름이 고래 같이 보이는 것은 나뿐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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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꽃이 나에게 인사를 한다.

한손엔 카메라 다른쪽엔 가족의 저녁거리가 들려있어 목례로 대신한다. 집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즐겁다.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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