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켓에 다녀왔다. 한국의 시장과 다르면서도 사람이 살아있다는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곳, 치열한 삶이 비교적 느껴지지 않는 느슨함 이 주는 색다른 기분. 자연과 어울어진 Caribbean Park Market의 풍경을 소개한다.
이곳은 특이하게 입장료를 받는 곳이다.
13세 이상이면 $2.5불씩. 이유는 작은 놀이공원과 시장이 함께 붙어있기 때문인데,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과 하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다. 쇼핑도 하면서 자연과 함께 하는 곳.
무언가 일본 신사 같은 분위기의 문도 볼 수 있고,
탱크 모형와 야포도 볼 수 있으며
공원을 한 바퀴도는 제법 모양나는 어린이 기차도 탈 수 있다.
아래의 광경은 시장의 바로 옆에 있는 호수의 광경이다.
쇼핑도 하면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 아닐 까 한다.
시장안에서 마주친
어디선가 많이본 모습.
이놈을 부릴려면 이 정도의 소환사가 필요하지 않을까. 자연과 쇼핑 스팀몬스터의 연관성.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