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풍경 그리고 단상 8월10일

hersnz(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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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몸이 좋치 않아 일찍 퇴근을 하였습니다. 덕분에 오히려 사무실에 있었으면 못봤을 화창한 날씨에 마음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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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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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멀리 숨어서 저를 지켜주는 것 같습니다. 'Guardian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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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어딘가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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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금씩 만물이 소생하고 그 자태는 묘한 아름다움을 뿜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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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시 몸의 아픔을 잊고 집으로 돌아온 하루 입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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