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인데도 봄 같은 기운이 만연한 기분 좋은 일요일 이었습니다. 어제의 기분 그데로 다시 멜번 시내로 나가 오늘은 차이나 타운 과 그 주변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멜번의 차이나타운은 규모는 그리 크지 않치만 세계의 여느.차이나타운 보다 깨끗하며 치안도 좋은 그런 곳입니다.
3블럭 정도를 가로지르는 거리로 각종 먹거리는 물론 다채로운 건물, 특색있는 공간이 많은곳입니다.
오늘 사진에 담은 거리 풍경들입니다. 감상하시죠.
일요일 오후를 이렇게 보내고 집에오니 벌써 하늘에는 달이 떠있습니다. 저 달에는 설마 차이나 타운이 아직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