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상 드롭더 빗-볼트와 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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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오래간만에 해보는 라임질이야.
산책을 하다가 우연히 눈에 띤 나무다리를 연결해주는 볼트와 너트를 봤거든. 그리고 올라오는 생각을 정리해 본거야.

-볼트와 너트-
너를 만난건 내가 철들을 무렵의 철물점.
볼품없는 나를 줄무니가 좋다며 너풀웃음을 진 너는 너트 나는 그때 바보처럼 Nut.
내 삐딱한 줄무늬는 너에겐 평행선 그래서 편했어.
같이 돌면 어지럽다고 혼자만 돌던 넌 마치 Nauty 발레리나. 딱 그렇게만 있어줘. 네가 떠나면 난 그냥 나사가 풀릴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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