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스타의 메모장.

hersnz(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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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술에 취하면 하늘을 봐

난 술에 취하면 하늘을 봐
얼떨떨한 기분에 알딸딸한 기운
난 술에 취하면 땅도 봐
똘망 똘망한 눈에 딸깍딸깍 하는 눈동자
다시 하늘을 보려 술을 마시지
술은 그냥 하늘을 보기 위한 핑계

-뾰족한 동그라미를 찾습니다.

뽀죡한 동그라미를 못보셨나요?
정말 이라고요?
안보인다고요?
그래서 존재 하지 않는 다고요?
우리를 숨쉬게 하는 공기도 않보이잖아요.
공기도 않보이지만 존재하죠.
뾰족한 동그라미도 안보이지만 존재합니다.
왜냐하면요. 나의 마음은 나에겐 동그란데 남에겐 뾰족하거든요.

시인은 결혼을 하면 않된다.

왜냐하면 남자의 경우 결혼을 하면 '부인'이 생기고
여자의 경우는 내편이 아니라 '남편'이 생기기 때문이다.

나는 야 권투 선수

Boxing을 위해 box를 나른다.
미래는 챔피언 현실은 챙피함.
원투원투  인생이 수학이면 나는  낙제 
 두단어 외에는 아는 단어가 없다.
인생의 줄을 매일 넘는다. 흐르는 땀. 눈물과 섞여 바닥에 떨어질 때쯤 들리는 소리.
'체육관에서 짜장면 시키신분"
켄스타의 메모장.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