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플랑크톤의 진화과정은 이런 것 같아. 공감되면 댓글써라.
1단계 : 가입을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길다.
2단계: 대문사진 올리는 방법이 몰라 짜증난다.
3단계 : 이리저리 뎃글 달며 맞팔을 요구한다. 그러다 7 데이 첼린지에 걸린다.
4단계: 찍어논 컬러사진을 모두 흑백으로 바꾼다.
5단계 : 인스타 그램인줄 알고 사진을 마구올린다.
6단계 : 대역폭에 걸려 한참을 로그인 못하고 전전 궁긍한다.
7단계 : 흑백첼린지 끝났는데 또 누군가가 챌린지 해달라고 한다.
8단계 : jjangjjangman 태그를 이용하게 되어 @virus707이 오길 기다리며 오면 반가와서 뎃글을 남긴다.
9단계 : 여러가지 피드를 시도한다. 영어도 번역기를 돌려보며 일본어로 해본다.
10단계: 그러다 태그를 잘못넣어서 kr-guide dog에도 물린다.
11단계 : 영어로 그대로 카피한 글을 올려본다. 치타에게 물린다.
12단계 : 100팔로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연다. 정작 오는 사람은 별로 없고 팔로워도 않는다.
13단계 : 보팅봇 사용방법을 알았다. 그런데 스달이 없다.
14단계 : 이글 저글 올려보다 포스팅이 하루에 4개가 넘어 표창장도 받는다.
15단계 : 스파임대를 할 줄 알게 된다.
16단계: 인제 태그를 올바르게 사용하게 된다.
17단계 : 그림과 글과 사진 실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18단계 : 드디어 500팔로우가 넘었다. 이벤트를 한다. 이벤트후 느낀다. 팔로워수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19단계 : 쓸데없는 외국인 팔로워를 뮤트한다.
20단계 : 신규가입하는 뉴비들 보면 귀엽다.
21단계 : 올라오는 세븐데이 챌린지를 보면서 나도 그럴때가 있었지 하며 씩 웃는다.
22단계 : 가즈아와 KR을 적절히 드나들며 이중 생활이 가능하다.
23단계 : 가즈아. 비지. 스팀챗. 스티마노, 스팀헌트, 텔레그랜등등의 어플을 사용하며 스팀잇에서 역량이 늘어 감을 느낀다.
마지막 단계 : 비지를 열고 프필을 보면 아직 "플랭크톤"이다.
이런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