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안녕 . 켄스타야. 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Gold Dragon이야. 삐까번쩍한 금장을 자랑하는 멋진 캐릭터지. Gold Dragon은 판타지물이나 게임에서 자주등장하는 최정상급 캐릭터지. 참고로 골드 드레곤의 친구를 소개하자면 우선 고질라에 나오는 킹기도라 King Ghidora 가 있어 사진에 보다시피 머리가 세계인 용이야.
그리고 일본의 작가인 미즈노 료가 1988년에 쓴 판타지 소설인 로도스도 전기에 등장하는 금린의 용왕 마이센이라는 캐릭터도 있어.
또 다크 메이지의 - 레니우스
드래곤네스트의 제레인트
드래곤 라자의 드래곤 로드
마비노기의 아드니엘 등등 많은 곳에 등장하는 캐릭터지.
그런데 이 골드 드레곤은 원래부터 금색을 갖고 태어나지 않았어. 스몬카드에서도 보이듯이 청색계열의 색을 같고 태어났어.
원래 자녀는 부모의 DNA를 갖고 태어나잖아. 아버지도 어머니도 금빛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는 데 이녀석은 희한하게 청색을 띄고 태어났어. 사람으로 치면 금수저 가문인데 흙수저가 된거지. 그래서 골드 드레곤은 닥치는 데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치열하게 살았어.
첫번째 직장은 청룡열차로 위장 취업해서 유명세를 타기시작 했는데, 일상이 다람쥐 챗바퀴도는 것 같다며 관두고 말았지. 그러다 한국에 프로야구가 시작되면서 지금의 LG트윈스의 전신인 MBC 청룡 마스코트로 활약을 하게 되었지.
참 용의 팔자는 모르는지라 열심히 일한 덕분네 팀이 우승하게 되었고 골든 글러브 마스코트 부분에 수상이 되었지.
그런데 고민이 하나 있었지, 형들은 알겠지만 시상식엔 다들 근사한 정장으로 등장하잖아. 그래서 청룡도 근사한 정장을 사입으러 백화점에 갔는데, 성인용, 신사용은 있는데 용용은 없는 거지.
한참 생각하다가 맞춤정장집에서 차려입기로 했어. 한번 생각해 봐 형들 용이 한국어를 한들 얼마나 잘하겠어. 양복점 주인이 왜왔냐고 물어봤을 때 청용은 '마춤정장을 맏기러 왔어요' 라고 한다는 것을 ' 마춤정장을 멧키로 해주세요' 했어.
그래서 청룡은 금용이 되어 버렸어 무늬만. 입에서 나오는 것은 그냥 뱉어내는 한숨이야.
-표면에 다른 금속 성분의 박막을 입히는 행위. 일본어 발음은 멧키(鍍, めっき)-
오늘도 저녁 잘보내. 안녕.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CO] Hyde, Once I loved [Kyle's Artisteem#7]
A vocal from L'Arc-en-Ciel, a Japanese Band. I liked...
This posting was written via
dclick the Ads platform based on Steem 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