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나 켄스타야.오늘도 잘들 지내고 있지?. 오늘 소개할 캐릭터는 불덱의 레전더리 Elemental Phoenix 야
Elemental은 기본적인, 원소의 그런 뜻으로 사전에 나올거야, 하지만 여기서의 의미는
‘a supernatural entity’ 즉 초월적인 존재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듯해.
봉황은 많이들 알고 있잖아, 위키백과를 참조하면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새 이름. 몸의 앞쪽 반은 기린, 뒤쪽 반은 사슴을 닮았고, 목은 뱀, 꼬리는 물고기, 등은 거북, 턱은 제비, 부리는 닭을 닮았다고 한다. 봉(鳳)은 수컷을 황(凰)은 암컷을 뜻한다’
즉 여러 동물들은 섞어놓은 상상의 동물이지. 그리고 봉황의 동양에서 유래한 상상의 동물이야, 서양 신화와는 거리가 먼 편이지.
봉황을 영어로 하면 Oriental Phoenix야 이 단어를 가지도 Elemental Phoenix라고 라임을 친거지, 대단히 잘 지은 이름이라고 생각해,
이 캐릭터애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 난 한국사람으로 자부심이 아주 강해, 하지만 현실을 보자면 아직은 ‘동양’하면 서양인들에게는 한국보다는 중국이 먼저 떠올라. 따라서 스몬직원들도 아이디어 수집차 중국에 갔었지, 형들도 알다시피 중립덱의 캐릭터는 서유기에서 모티브를 딴 것을 알 수 있을 꺼야.
중국은 땅덩이가 워낙 큰 나라라 한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기후, 토양, 언어, 음식이 매우다른 경우가 많아.
우스겟 소리로 중국에서 책상만 빼고 다리가 4개인 것은 다먹는 다는 이야기가 있잖아.
중국 전역을 다니면서 삼국지 캐릭터들을 건진 스몬 팀은 귀국 마지막날 한 식당에서 회식을 하게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페이킹 덕 (북경오리) 집에 갔는데, 식당주인이 스모너 였지, 그래서 주인은 이왕이면 오리를 있는 그대로 내놓기 보다는 몬스터 처럼 화려하게 장식을 했어. 그리고 오리고기라는 생각을 못하게 봉황같은 얼굴을 한 가면을 씌웠어. 그리고 스몬직원들이 이게 무슨 고기냐고 주인에게 무슨 고기냐고 물어 봤어. 그러자 주인은 천연덕스럽게 '봉황'고기라고 했던거야.
이상하지만 스몬 직원들은 이 봉황고기라고 믿고 식사를 했어. 식사가 끝나갈쯤에 한 직원이 머리를 먹을려고 (중국에는 닭이나, 비둘기 고기의 머리도 먹음) 든 순간 봉황의 가면이 떨어진거야.
그래서 깜짝 놀라면서 이게 뭐냐고 주인에게 물어봤어. 그러자 영어를 잘 못하는 주인은 '오리'에게 봉황의 탈은 씌웠다고 손짓발짓으로 이야기를 했어. 그래서 오리엔 탈 봉황이 탄생한거지.
그게 전해지고 전해져서 엘리멘 탈 봉황으로 정작되엇데. 그나저나 왜 요즘 스몬이 버벅되는 거야? 일퀘하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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