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글.세 (사진과 글이 있는 세상) 10월3일 (가즈아체)

hersnz(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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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지나다니면서 우연히 만난 소중한 이 친구들을 한자리에 모아보니 마치 조류 연구가가 된 느낌이드네. 이름도 잘 모르는 친구들의 이름을 한번 찾아봤어 상식으로도 좋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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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Pacific Black Duck인데, 인도네시아, 뉴기니아, 호주,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오리야.호숫가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종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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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stralasian swamphen 이라는 새로, 뉴질랜드에서는 Pukeko라고 불리는 낮이익은 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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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는 고개만 뾰족히 내밀어서 신원 파악이 않됬어 아는 형들 있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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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HERRING GULL 악명 높은 하얀탈을 쓴 닭둘기 같은 존재. 놀이공원에서 우리딸에게 사준 핫도그의 쏘세지만 쏘옥 날치기한 현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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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과의 Pink and Grey Glah라는 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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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phur Crested Cockatoo 라고해, 아주 귀여운 놈이지, 한국의 어느 여자 탈랜트 닮은것 같은데 누군지 이름이 기억이 않나. 위험에 쳐하면 저 노란 벼슬이 닭벼슬 처럼 곤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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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Lorikeet라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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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은 해질 무렵에 본 놈인데 아주 도도한 자태를 뽐내, 이름아는 형들 있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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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aburra 딱따구리 같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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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도 긴가만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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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pson Ros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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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n wood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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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ikeet Ros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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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pie 라고해 멜번에서 가장 인기있는 호주식 럭비 팀 (AFL)의 마그코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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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isy Miner 이름부터가 촉새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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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뭐 말안해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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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Eastern Rosella란 새야. 색채가 화려한데 몸집은 다를 앵무새과 보다 작아.

지금까지 내가 발견했던 이름모른 새들을 하나 하나 소개해 봤어, 이름을 불라준다는 것은 존재를 인정해준다는 것이니 앞으로 많은 새들과 친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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