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는 나의 힘?
오전 평택 외근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니 흐리지만 비는 그쳤네요.
비는 왤케 많이 오는 거여.
저녁 먹고 애기 목욕도 시킨 후 업계의 다른 분과의 통화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데 남들이 잘 되가는 이야기를 들으면 진심 어린 축하보다는 축제에 소외된 아이처럼 뭔가 초조하고 답답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하지만 질투는 사람을 겨이 낮고 못나게 만드니 마음을 다스리고 힘들면 듣지 않는 방법도 좋겠습니다.
그렇게 또 우연히 틀어 놓은 유튜브에서 자동 재생 영상으로 김정훈 교수님의 영상이 떴는데, 내용인 즉 직장과 사회생활에서 삶의 의미를 찾지 말고 '나'에 집중하고 재밌게 살아라. 그리고 재미와 의미가 교차되는 지점에서 오늘을 충실히 사는 것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진정한 자세다.
재미와 의미가 교차되는 지점. 음
우리는 모두 매일 아이와 이별하고 있습니다.
인스타에 보내온 와이프의 링크.
그래, 귀엽다고 말만 하기보다는 조금이라도 같이 놀아주고 선물도 고민해 보자, 아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