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의 음악생활] 우리 모두 기타리스트가 되어볼까? (9. 블루스의 손맛을 느껴보자.)

hermes-k(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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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하면 낚시나 요리가 떠오르시겠지만 기타, 특히 블루스 기타 또한 그 못지 않은 손맛을 제공합니다. 연주 보시죠.

이번 릭은 앞의 글에서 다루었던 벤딩 테크닉을 더 세밀하게 활용, 1/4음, 반음, 온음 차이가 주는 뉘앙스, 세밀한 손맛을 즐기는 것이 관건 입니다. 악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음계상으로는 전형적인 블루스 스케일이고, 반음 벤딩과 슬라이드(글리산도)를 통해 블루노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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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절반 속도에서 시작해서 천천히 속도를 높이며 연습합니다.

어느덧 아홉번째 글이 지났네요.

다음 열번째 글부터는 블루스 솔로를 연습할 생각입니다. 원래 12마디 블루스를 두 번 도는 24마디짜리 솔로인데요. 8마디씩 세 차례로 나누어 연습할까 합니다. 지금까지 연습한 아홉까지 릭을 활용해서 완성품을 만들어 보는 기회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쭉~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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