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의 음악생활] 우리 모두 기타리스트가 되어볼까? (8. 음에 알듯 모를듯한 변화를!)

hermes-k(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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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시간. 오늘은 벤딩이라는 테크닉을 통해서 음의 미묘한 뉘앙스 변화를 이끌어내는 릭입니다. 먼저 연주를 들어볼까요?

벤딩은 현을 밀어올리거나 끌어내려서 음을 높이는 테크닉으로 아래 악보에서 노란 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full'은 온음을 끌어 올리라는 뜻이고 '1/2'은 반음만 끌어올리라는 뜻... 그렇다면 이 악보에서 'full'로 표시된 벤딩은 C에서 D로 음을 변화시키고 '1/2'로 표시된 벤딩은 C에서 Db으로 음을 변화시키는데...

오홍~ 여기에도 Db 등장했군요! 앞 시간에 살펴 보았던 G 블루스 스케일의 플랫5 블루노트! 경과음 또는 꾸밈음으로만 짧게 써야 하는... 역시! 벤딩을 하자마자 곧바로 제자리(C)로 돌려놓는 이유도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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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릭은 특히 한번은 full로 한번은 1/2로 연속 벤딩을 해서 음의 미묘한 차이를 표현하는 게 중요할 듯하네요. 천천히 시작해서 조금씩 속도를 높여서 연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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