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메스의 음악생활] 우리 모두 기타리스트가 되어볼까? (4. 재즈스런 느낌을 더하는 텐션노트 한 방)

hermes-k(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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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li님께서 SLBC 뉴스룸에서 저를 소개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프로 기타리스트도 기타 선생도 아닌 방구석 기타 동호인에 불과한 제가 무슨 기타 강의씩이나...^^;;

전혀 그런 거 아니구요. 관심 있는 분들, 귀한 악기 묵히고 계시는 분들, 함께 연습하시면 좋을 거 같아서 제 연습 과정을 일기처럼 올려드리는 것이라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은 네 번째 시간! 릭의 전체 진행은 이렇습니다.

악보상으로는 이렇게 표시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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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마디를 자세히 보시면, 지난 세번째 시간에 연습했던 릭의 두 번째 마디와 닮은 부분이 발견됩니다.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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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상 제일 윗줄에 매달려 샵(#)을 달고 있는 음이 G#인데요. 지난 릭에서는 코드가 Dm7이었기 때문에 G#이 트라이톤(D-E-F#-G#) 블루노트로 블루스적인 느낌을 더 도드라지게 해주는 반면, 이번 릭에서는 코드가 Gm7이기 때문에 같은 G#(=Ab)이 9번음(G-A-Bb-C-D-Eb-F-G-A)을 반음 낮춘 플랫9 텐션노트 기능을 하게 됩니다. 이전 릭에 비해 이번 릭이 좀 더 모던하다거나(?) 재즈스럽게(?) 느껴진다면 이 때문일 것입니다. 너무 어렵나요? 사실 저도 조금씩 공부해가는 과정이라 쉽지 않아요. ㅜㅜ

다음은 50퍼센트 속도부터 천천히 속도를 올린 연습 동영상입니다.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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