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 많은 조윤후 [8-21]
8월 15일 흡연에서 광복할 조윤후
오늘 읽은 한 줄
_ 돈
부는 많은 걱정거리를 해결해 준다.
Riches cover a multitude of woes.
메난드로스
Menander
그리스의 희극작가. 대표작으로 <잔소리꾼>
아흐~ 잘잤다 하며 모간운동을 합니다.
잠시 기지개를 켜고 이 아침의 맑고 밝은
기운을 감싸 안습니다.
이어서 발끝을 쳐봅니다.
하나 두울 세엣 네엣... .
어느새 제법 늘어가고 있습니다.
몸을 한껏 늘어뜨리고 릴렉스 합니다.
요즘 아침을 맞이하는 나의 자세
발전적이라서 흐뭇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차 안에서 졸고 계시지만 무척 좋아하시니
그간 여행도 자주 못 시켜드렸습니다.
세월만 가고 있던중에 그래도 지난번 힐링캠프에
아들딸 함께 하시니 좋아하시고 오늘도
서울 나들이를 두 아들과 함께 하시며
좋아하시니 매사 오늘만 같아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관리를 하지 않아서 말라붙은 포도가
많았습니다. 아쉽지만 더 두면 안되겠다 싶어
어느정도 익은 포도는 땄습니다.
올해 첫 수확한 포도는 정말 감사한
분께 드렸습니다. 맛도 보지 못 한 포도인데
지인께서는 포도가 달다시며 좋아하십니다.
약 한번 주지 않았고 완전한 무농약 무공해
포도니 당연 맛있을 겁니다.
맛있게 먹어주는 고마운 분께 감사합니다.
장거리 운전을 오가며 했더니 조금은 피곤
합니다. 거기에 디톡 3일째 정말 배가 많이도
고프군요. 하지만 내 몸의 건강을 위해
배고픔도 고통인데 그 고통을 기꺼이
즐기기로 합니다.
목도 마르지만 정 못 참겠다 싶으면
입만 살짝 축이며 견디셔 해 봅니다.
점심부터 약속이 잡혀 있어서 많이
기대됩니다. 거기에 내일은 형의 회사
강의실에서 강의가 있어서 밤시간의
행사가 끝나고 나면 아마도 술을 마시게
될 것 같아서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디톡 내내 술 생각이 나는데
못 마시니 정말 더 마시고 싶어집니다.
곧 담배로부터 해방을 맞이하게 되니
술도 해방해야 하면 어쩌나 싶습니다.
하지만 내 몸을 위해서 담배와 술을
사양 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담배는 일지에 올린만큼
815 독립선언의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30여년 담배 피워 봤으니
끊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내 몸 내가 지키는 것이니
디톡을 하면서 배고픔을 잘 참아냈던 것 처럼
담배도 독립해 보겠다고 다짐하는
나를 칭찬합니다.
다행입니다. 브레인신경내과 원장님은
명의가 맞다고 자꾸만 이야기 하고
싶어집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멀쩡하게 걸어다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게하든지
고마운 마음이 들게하든지
이 글이 가슴에 와 닿아서 인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