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어쩌다보니 4대의 드론이 생겼다.
인스파이어 닮은 500만 화소 짐벌달린
녀석은 처음 배송당시 이륙즉시 추락을해서
프롭과 모터끝 암대가 부서졌는데
업체에 연락을 했더니 부품만 건져서 쓰고
버리라고 하며 새것 다시 보내준다고
해서 고맙게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버리려니 쉽게 그럴 수 없기에
드론에 관한한 으뜸이신 비행원 원장님께
특별부탁을 해서 수리를 했다.
방향이 흐르기는 하지만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어서 딱 좋다. 연습용으로 제격이 된 샘
좀 늦게 도착한 두번째 녀석은 손에 익힌
탓에 잘 날고 있다.
기압계나 중력계나 GPS는 꿈도 못 꾸는
그냥 에띠모드라 할 토이드론
처음에는 연신 추락을하고 남의 집 담을 여러번
넘는 아주 신박한 녀석이다.
다행인것은 이녀석 덕에 에띠모드 호버링
연습인 많이 되었다. 착륙연습도 제격이었다.
회사다. 텔로가 너무 작아서 구매를
기피했었는데 괜찮다는 동생의 추천에
입양해서 보니 이건 완전 뻑 가게한다.
뎀퍼도 없는 드론으로 500만화소의
화질에 흔들림도 없다. 다만 토이드론답게
영상이 끊기기는 하지만 이정도며
대단하다. 중국 기업제품을 논 할 때
늘 가성비를 따지는데 이 Tello는 정말
쩐다 쩔어... .
중국을 바라보던 나의 편견을 180도
바꾸게 되었던 제품이다.
더군다나 코딩이 가능하니 준비중인
교육사업에 제격이라 하겠다.
정말 매일 매일 녀석과 데이트를 한다.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에 여성들이
무척 좋아한다. 특히 어머니께서 너무
귀여워 하셔서 이 더운날 에어컨
터보 역할을 해드린다. 텔로가 머리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쏘면 어머니는 더
재미있어 하신다.
내 귀여운 텔로 어쩌면 텔로 1,2,3,4~
시리즈로 준비해서 군집비행 코딩을 할 것
같다. 다만 늘 언제나 항상 안전비행을
할 것을 스스로 다짐해본다.
_미안한 마음이 들게 하든지
_고마운 마음이 들게 하든지
이미지 파일 이름이 오류네 드론 네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