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감사함으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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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에서 조윤후

_오늘 읽은 좋은 글

[그냥 좀 멍하니]

바쁘게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바닥에 누워 그냥 좀 멍하니
텔레비전만 보고 싶은 때가 있지요.

열심히 살았던
내 머리가 쉬는 시간입니다.
멍 때려도 됩니다.

혜민 두 손 모아

하나

  • 열심히 하루를 보낸 내 머리를

쉬게 할 시간입니다.

복잡하고 엉켜버린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털어버릴 기회라 생각했는데

딱히 그렇게 쉽게 정리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노력을 합니다.

멕시코에서 필요한 것 무엇일까?

한국에서 보내보면 될 것은 무엇일까?

살펴 봅니다.

다행히 매제가 수출입 정관 (한국 사업자등록)

이 있다고 하니 일 잘 꾸며 볼 요량입니다.

이역만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그닥

지내기 어렵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두울

  • 엄지발톱이 뒤집어져서 걷는 것 조차 불편한

동생을 도우며 집안 정리정돈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기에 접어든 날씨 탓에 세차를 못 하고 있었는데

동생의 차를 깨끗하게 세차를 했습니다.

조금은 덥고 귀찮을 수 있지만

내 동생을 많이 사랑합니다.

소중합니다.

기꺼이 미소지으며 땀 닦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칼슘을 비롯해서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또 감사합니다.

세엣

  •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물어주는

친구들 (신뢰가 돈독한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느낌같은 느낌이 듭니다.

사람을 사귀고 만남에 있어서

진심을 다 한 자세가 되돌아 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이 자세는

바꾸지 않겠습니다.

이와 같이 생각하며 실천하고 있는

내가 기특합니다. 응원합니다. 칭찬합니다.

더 좋은 내일이 있다고 격려합니다.

매일매일이 소중하고 감사함으로~

_ 감사한 마음이

_ 진심일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helper33@helper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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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감사함으로 [12-1]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