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처럼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발전하는 조윤후
_오늘 읽은 좋은 글
[손님처럼 살지 마세요]
어디를 가도 손님이 아닌
주인이 되세요.
절이나 성당, 교회에 갔을 때,
내가 손님이라고 생각하면
할 일이 하나도 없지만
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면
휴지라도 줍게 됩니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
어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혜민 두 손 모아
나를 일컷는 말과 상통합니다.
매사 나의 일 처럼 해동하는 능동형 사람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헤어진 후
지나는 택시를 부릅니다.
"택시!" 탑승하며 감사합니다.
하는 순간 살펴보니 녀석 역시
10대 시절의 친구입니다.
티격태격 하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서둘러 탑승한 택시에서의 만남
그저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준비를 하며선 스스로
많이 야속합니다.
해야 할 일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도망치듯
준비합니다.
하지만 성향이 주인이라서
아마도 머릿속이 제법 정리된
모습으로 돌아오지 싶습니다.
조금은 어렵고 힘들어도 특유의
긍정으로 극복하고 있는 지금
스스로를 다독이는 나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더 칭찬합니다.
_ 감사한 마음이
_ 진심일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