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이와 제가 만난 게 4월이에요,
미용실에 온 건 두번째네요. 처음 미용하고 왔을 때 스트레스가 심했는지
삐친 기색이 역력했거든요. 갑자기 현관에 가서 앉아 있고...! ㅠㅠ
셀프 미용하면 좋지만... 아직 자신이 없는 터라 미용을 맡기기로 결정했어요.
그나마 좀 나으라고 지난 번에 왔던 미용실을 왔지만..
여전히 분리불안은 심하네요 ^^;;
미용시에 제가 옆에 있으면 입질도 더 심해지고 공격성을 띌까봐
일부러 두고 나갔는데 나가는 과정에서 분리불안 폭발하는 모습입니다.
슬프지만...ㅋㅋ
우는 소리만 들으면 새인줄 알겠어요. 웃프네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