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애견 카페에 다녀왔어요.
어딜가든 제게만 붙어있는 하랑이... 애착이 심해요 ㅠ.ㅠ
조금씩 사회성을 기르게 해주고 싶어서 애견 카페에 데려가봤어요!
사실... 몇번 다녀봤는데 사회성 없는 우리 아이 같은 경우엔 스트레스만 더 받을 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찾은 곳은 훈련을 기반으로 한 카페였어요.
주인 분께서 강형욱 훈련사와 같은 훈련 공부를 하신 분이셔서 체계도 잘 잡혀있고
강아지들도 조용하고 ~ 강아지 공간과 사람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부딪히기보다는 차근차근 냄새를 맡으면서 다가갈 수 있게 되어 있어요 ㅎㅎ
아직 새침때기 하랑이지만 조금씩 세상과 만나갈 거에요!
씩씩해질 하랑이를 기대해주세요!
현실은... 눈치 선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