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랑이는 거절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으르렁이 점점 심해지고 한번은 주유소에 갔는데 창문 열자마자 짖길래
예절 교육을 차츰 시키고 있어요.
파양당했기에 트라우마가 많은 아이인 걸 알고
처음엔 애정을 많이 줬는데 이젠 익숙해졌는지 조금씩 으르렁도 대고 성질도 드러내요.
자존심이 아주 강한 아이랍니다 😂😂 잘해주는 사람한테만 골라서 으르렁 대고 성질을 부리는 게 문제...
강아지는 무서워 하면서 사람한테는 그런답니다.
하지만 매너를 알아야 진정한 강아지죠...!!! 그래야 자기도 더 사랑받을 텐데 그걸 모릅니다. ㅠㅠ
어제밤에는 또 으르렁 대길래 혼내고 침대에 못올라오게 했더니 처음으로 쇼파에서 알아서 자리잡고 잤네요 ㅋㅋ
오늘 아침 산책하고 와서 쉬는 모습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