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4552(쭈니짱)입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대연동 평화공원에 산책을 갔다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분수대 위로 솟구치는 물!데이트 하는 연인들 ! 저희 같이 아이들과 함게 놀러 온 가족분들 ! 운동하러 온분들등 저녁에도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저녁이 되어 가면서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아이들은 뛰어놀고 저와 남편은 이야기하면서 산책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답니다.
공원 한 두바퀴를 돌고 나니 다들 배가 고파 예전에 친구가 평화공원근처에 맛있고 저렴한 중국요리특선코스를 하는 집을 알려 주어서 갔다 왔습니다
"중국레스토랑 미가원"
주 소 : 부산 남구 신선로 439
상 호 : 미가원
1만원대,2만원대,3만원대의 특선코스와 기본적인 중국음식들인 짜장면, 짬뽕 등을 다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가격대가 있지 않나 싶었는데 전체적인 가격이 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단체석이나 가족들이 식사를 편하게 할 수 있게 방도 준비되어 있어 좋았답니다.
저희는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은 요리가 1만원대 특선코스라서 3인분과 삼선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3인분 주문시 인당 만원, 2명 주문시는 인당 12,000원 입니다]
1만원 특선 코스에는 유산슬 ,탕수옥,고추잡채+꽃빵,식사 입니다 **
바로 바로 만들어 주시기 때문에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어서 아이들과 사진찍기 놀이를 하면서 놀고 있으니 요리가 하나씩 나옵니다.
먼저 나온건 유산슬입니다!
저희 남편은 유산슬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어쩌다 한번씩 조르고 졸라서 제일 작은걸로 시키면 거의 다 못먹은적이 한두번적이 아니었는데요
이 곳 유산슬은 처음 먹어 보더니 맛있다면서 저보다 더 잘 먹더라고요 약간 매콤하면서도 해산물의 비린맛을 잘 잡아 주고 소스가 밥 비벼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육류와 해산물이 적절하게 들어 있어 먹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 날 유산슬은 8살 큰애와 남편이 거의 먹었어요
먹고 있으니 나오는 꽃빵과 고추잡채!아이들이 있다고 맵지 않게 만들어 주셨더라고요 꽃빵과 함께 먹으면 별미중 별미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희 집 입맛에는 간도 딱 맞고 꽃방에 고추잡채+유산슬 같이 싸서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건 탕수육입니다
이곳에는 소스가 같이 되어 나옵니다 혹 너무 달거나 맛이 강하면 어쩌지 싶엇는데 소스가 많이 달지도 않고 강하지도 않아 좋았고 소스가 뿌려져 있어도 탕수육이 퍼지거나 이런게 없이 맛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피가 너무 두꺼우면 탕수육은 맛이 없는데요 피도 많이 두껍지 않고 딱딱하지도 않아 좋았답니다.
그 다음 식사류로 짬뽕과 짜장면이 나왔습니다
양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코스요리로 먹다 보니 배가 부른 상태라 딱 적당했어요
추가로 시킨 삼선볶음밥은 새우가 많이 들어 있어서 새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픈한지도 오래된 중국레스토랑 미가원은 정말 숨은 맛집 중의 맛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화공원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산책도 하고 맛있는 중국코스요리도 3만6천원에 푸짐하게 먹고 온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맛집정보
미가원
[ 1만원의 행복 "미가원 특선코스"]온 식구가 푸짐하고 맛나게 ~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