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4552(쭈니짱)입니다
저희 집 네 남자들은 생선 보단 육고기파라 사실 생선이나 해물 요리는 외식을 잘 안하는편이에요
하지만 저의 강력적인 요구로 무려 5개월만에 아구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작년 추석 전날 가서 맛있게 먹고 온 집이라 이번에도 물꽁과꽃게에서 꽃게탕과 아구찜을 먹으러 갔답니다.
주소 : 부산 남구 용호로197번길 3
상호 : 물꽁과꽃게
이곳에 메뉴는 아구찜,꽃게찜,점심메뉴로 간장게장정식등을 판매하고 있어 낮에는 식사를 하기에도 괜찮은 곳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꽃게탕 1인분만 부탁드리고 아구찜 소자로 하나 주문을 합니다. 양념게장,샐러드,미니전등의 기본찬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있다고 일부러 계란을 세개나 구워 주실뿐 아니라 나오는 전도 바로 즉석에서 사장님이 구워서 주셨어요 서비스도 쵝오이신 사장님이시네요
그 다음 나온 아구찜 !! 국내산 생아구가 재료라고 해요
소자인데도 작지 않은 양으로 적당하게 맵쌉하면서 간도 세지 않고 적적하게 양념이 배어 들어간 콩나물과 아구가 맛있습니다 완전 밥도둑 아구찜이네요
아삭해 보이는 콩나물~ 튼실한 아구와 함께 소주 안주루도 완전 딱이네요 딱!
마지막으로 아이들을 위해 주문한 꽃게탕 1인분입니다
8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 비쥬얼에 튼실한 꽃게가 들어 있으면서 국물도 시원 시원합니다.
아구찜을 시킬 경우 볶음밥도 가능하다고 해서 마지막에 볶음밥 1인분까지 시켜 먹고 왔어요
아구찜이랑 꽃게랑 뜨끈한 밥도 맛있지만 볶음밥도 은근 별미 아닌 별미였답니다.
입맛 없을때나 감칠맛 나는 맵콤한 음식이 땡길때 아구찜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뜨끈한 밥과 잘 어울리는 밥 도둑이 따로 없는생아구찜&꽃게탕 [물꽁과꽃게]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