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내일이면 설이네요
어릴땐 정말 설을 사랑했는데 이제 주부인 저에겐 무서운 설이 되어 버렸어요
오늘은 너무 바빳네요 마트도 가고 시장도 가고 제수용품 필요한 거 산후
전도 굽고 아이들 목욕도 시키고 나니 이 시간입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저녁하기가 너무 귀차나서 메가마트 갔다가 근처에
남천할매떡볶이에서 순대 ,오뎅,떡볶이를 샀어요
이곳도 참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중학교 다닐때 이곳은 포장마차형식의 떡볶이 집이였습니다.
중학교 하교할 때마다 먹고는 집으로 가곤 하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이제 정말 유명해져서 가게 오픈에 체인점도 많아요
상호 : 남천할매떡볶이
주소 : 부산 수영구 황령대로 489번길 33-6
오늘도 손님이 많아요 ㅎㅎ
튀김도 있고 이곳 국수랑 김밥도 한번씩 먹곤 하는데 차에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어 못 먹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아이들 광내고 난뒤 드디어 밥시간 ~
사가지고온 순대,오뎅, 떡볶이로 한상 가득 채워졌어요
막둥이도 맛나다고 열심히 오뎅을 먹네요
혼자 먹겠다고 저보고 손도 못대게 하네요
이렇게 오늘 저녁은 남천할매떡볶이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웃님들 그리고 여러 스티미언님들
오늘 다들 식구들과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는지요?
다시 한번 새해 복많이 많이 받시고 행복한 설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