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초등학교 입학 하는 큰 아들 위해 가방을 샀어요!착한 엄마가 될게 !

hee45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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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이 다되어 가는 hee4552@hee455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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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과 함께 학교에 입학하는 큰 아들을 위해 가방과

신발가방을 사러 갔는데 가방들이 은근 비싸더라고요 ㅎㅎ

예전 어릴때의 가방 가격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입학선물이니 고르고 골라 하나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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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하나의 걱정은 분명 큰아이가 좋아할 모습이 보이지만

항상 형아와 같은걸 가지고 싶어 하는 둘째가 속상해 할까봐

그냥 차에 놔두고 학교 가기전날 꺼내주야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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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큰 애때문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아빠 엄마 눈에는 너무 어려 보이고 조금 소심하면서도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 주는 신공과 정말 미운 8살이 맞는지

엄마가 뭐라고 말하면 또박 또박 자기 말을 할땐 정말 엄청 얄미워집니다

그래서 화도 엄청 내고 아이에게 짜증을 많이 내곤 해요

아이들 임신하고 있을때 아이가 태어나면

화내지 않고, 항상 웃고 아이말을 들어주는 좋은 말만 하는 엄마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현실에선 이렇게 해주지 못해서 큰 아들한테도 다른 작은 아들들에게도 정말 미안해집니다

위에 글은 한번씩 아이들에게 미안해질때 보곤 하는 제가 좋아하는 글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한번씩 보면서 아이에게 말없는 다짐을 했던 그 날을 기억하며

착한 엄마가 되어바야겠어요

오늘은 참을 인자를 생각하며 참아바야겠습니다.

항상 저에게 따뜻한 댓글과 팔로우 그리고 힘내라고 보팅 해주는 이웃님들

그리고 여러 스티미언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