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4552 입니다
오늘 더 한번 더 파워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서 더 더 파워업을 해야겠습니다
마지막 연휴인 오늘 저랑 신랑님 몸이 안좋아 집에서 방콕 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어제 작은 아빠가 막둥이에게 인형뽑기 기계에서 뽑아
아주 큰 오리인형 선물을 주었답니다
제가 오순이라고 지었는데요 우리 막둥이 쭌군이랑 어찌나 닮았는지
입이 특히나 더 닮았어요 심술날때 입술 내미는 부분이요
완전 인상파 막둥이 쭌군은 이제 30개월이에요
저희 집 대장으로 심술도 엄청 나답니다
한번 아프면 하루 수없이 호흡기 치료를 하면서도
힘든 내색 안하고 씩씩한 아들이에요
희귀난치성으로 호흡기질환인 천식이다 보니 매일 매일 약을 먹고
매달 양산대 병원에 정기정검을 다니고 있지만
그래도 올해에는 입원 한번 없이 겨울을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이른둥이다 보니 키도 몸무게도 하위 5프로도 안되지만
분명 나중에는 엄청 팍팍 크겠지요
오순이랑 친하게 지내고 밥 잘 먹고 이제 아프지 말자 막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