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부터 계속 흐리고 비가 와서 마음이 괜시리 우울해집니다
계속 멍하니 있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스팀잇에 들어 오니 벤티님의 내 시봐라 이벤트가 있어 글을 한번 적어보았어요 그러고 보면 예전에는 못쓰는 이야기도 막 쓰고 했던 어린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시간 (자작시)
항상 지나간 시간들을 아쉬워 하고 후회를 하고 미련을 갖는다
떠나간 시간을 붙잡고 있기 보다는
앞으로의 삶 ,미래에 내가 살아가게 되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자
누군가 내게 묻는다
지나간 인생에서 후회하고 있는게 있느냐고?
누구나 다 각자의 인생에 후회가 없는 시간들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지나간 시간을 계속 생각하고 기억하고 아쉬워 하기 보단
조금은 아픈 기억이었다 생각하고 추억이라는 공간에 넣어 두자
나는 항상 시간을 잡으려 애쓰지만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다만 흘러가는 시간에 어떤 추억과 어떤 삶을
살아갈지 결정을 바로 내가 할 수 있다.
흘러가는 시간을 놓아두기 보단 내 삶에 소중한 사람들과 멋진 시간을 가져본다면
나중에 뒤돌아 봤을때 지나간 시간들이 분명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 있지 않을까?
막상 쓰고 나니 이게 시인가 글인가 저도 헷갈리네요,못써서 부끄럽습니다
비가 오는 오늘은 막걸리와 파전이 마구 마구 생각나는 그런날인 것 같습니다
오후 시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