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4552 쭈니짱입니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거기다 둘째와 셋째의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는 날이었답니다 하지만 막둥이가 눈에 다래끼가 나고 저도 새벽부터 눈안이 간지러우면서 눈꼽이 끼기 시작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참관수업가면 다른 아이들이나 부모님에게 민폐일까봐 오늘 아침 일찍 선생님에게 못가게 되었다고 문자를 보냈답니다. 둘째는 아프지 않았지만 제가 못가면 아무도 못가니 서러울까봐 그냥 같이 보내지 않았어요
아침에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아이들이 만든 카네이션과 그린 그림을 동영상을 촬영한 걸 카톡으
로 보내 주셨더군요 오늘 수업에 갔으면 이렇게 이쁜 모습도 보고 사진도 많이 찍어 왔을건데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아이들이 저와 남편에게 보내는 동영상을 보니 아 나도 이제 부모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항상 어른들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부모가 되어 보면 부모님의 마음을 다 알거야 라는 말이 어떤 말이진 아이들을 키우면서 알게 되고 있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만들어준 카네이션을 받고 엄마 사랑해요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행복하고 기분 좋은 그런 하루였습니다.
부모님들의 사랑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항상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이번엔 디퓨저 카네이션을 선택했습니다. 항상 카네이션을 선물할때 금방 꽃이 지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디퓨저카네이션은 제가 선물한 카네이션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크나큰 사랑을 한번 더 느껴 보는 그런 날입니다
가족과 함께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행복한 어버이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