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일기] 30년전 나의 시절과 현재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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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신랑은 아직 초등학교1학년인 큰 아들에게 핸드폰을 사주지 않았다
우리는 식당을 가서도 아이들에게 휴대폰을 보여 주지 않는다

그런데 큰 아이가 어떻게 알았는지 티비에서 혼자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서 다양한 아이들 프로그램을 보기 시작했다 유튜브에는 조금  아이가  보기 심한 내용이 많아 아이에게 보지 말라고 했지만 아이는 나나 신랑 몰래 보곤 하는 모습에 내가 어릴적에 좋아하던 만화프로들이 생각이 난다

개구리왕눈이. 프란다스의개.엄마찾아삼만리등 감동까지 있는 만화를 많이 보았던  그 시절이 더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

시대가 변해가다는건 알지만 어릴때 놀러가서 잡곤 하던 올챙이들, 집앞 방파제에서 게도 잡고 집앞으로 한번씩 오면 좋아서 타던 말타기등으로 놀던 그 시절이 오늘따라 그리워진다

어릴때 바나나 한개 먹는 것도 비싸서 특별한 날에 먹던 바나나! 졸업식날 특별히 먹던 짜장면들♥♥

오늘따라 어릴적 나의 지난날이 많이 그리워지는 그런 날인 것 같다 날씨가 흐려서 더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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