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만에 새벽에 기묘한이야기 시리즈를 보다 늦게 잤지
한참 꿈나라에 빠져 비몽사몽 하는데 아이들 소리가 들렸어
다른때는 일찍도 안일어나는 아그들이 오늘은 무려 새벽 6시부터 일어나
나를 깨운다~
2시간동안 활발하게 움직이는 세 아이들 때문에 내가 자는건지 꿈나라에 있는건지 ~
거기다 막둥이 꼬맹이는 기저귀 갈기 싫다고 무려 30분간이나 축처진 기저귀만입고 도망다니네
새벽부터 나 잡아봐라를 했다는거 아니야
그래 아이들 가고 나서 자는거야 하고 결심했는데 비가 오네
큰애가 우산을 안가져간거야~ 결국 또 아이를 데리러 가야해서
자는 것 포기
다른때는 그리 안일어나더니 엄마가 간만에 드라마 좀 보고 늦게 잔 날은
어찌 그리 알고 새벽같이 일어나는거냐
잠이 와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