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 난장] 울 막둥이는 난장 모드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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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e4552@hee4552(쭈니짱)입니다
이번 [뻔뻔한 스티미언의 주제 : 난장]으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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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매일 아이들 세명이 모이면 집안은 항상 난장판입니다.. 주말은 말할 필요가 없지요.정말 어떨때는 화를 내기도 지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바로 우리집의 난장 모드의 범인은 바로 막내입니다. 잠시 화장실이라도 갔다 오면 먼저 주방부터 초토화가 됩니다

컵이란 컵은 다 꺼내서 정수기 물을 담기 어딘가 붓기를 너무 잘하는데요 며칠전 심지어는 밥을 새로 하려고 밥통을 잠시 빼놓고 큰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하길래 막으러 갔다온 사이 밭솥에 물붓기 신공을 하고 있더군요.

바로 전기밭솥 코드를 빼고 물을 빼주고 있는데 그 사이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 국에 콩나물을 넣고 끓이려고 올려 논걸 보고는 또 내려 보겠다고 하다가 바닥으로 다 쏟아서 주방 바닥을 엉망으로 해놓더군요 ~ 정말 매일 매일 새로운 스타일의 말썽과 위험한 놀이를 막둥이 때문에 심장은 심장데로 벌컥 ~ 집은 집대로 난장입니다.

벌도 세워 보고 달래 보고 화도 내봤는데 정말 너무 씩씩하게 10분후 또 주방으로 장난치러 가는 막둥이 ~~ ㅠㅜ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어제는 위에 올려 놓은 가방을 베개 몇개를 쌓아서 꺼내서는 한의원에서 거금 만원을 주고 사온 천연연고를 온 몸과 머리에 다 바르고는 좋다고 웃고 있습니다
아빠에게 혼나고는 슬금 슬금 제 옆에서 서럽다고 우는 막둥이 ~ 대체 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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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세 아이들 집에 있음 집 초토화 ,난장 모드가 되는건 기본인데 막둥이가 더 신나게 난장판을 만들어 주니 정말 요새 너무 지치는것 같습니다. 정말 난장이라는 단어를 생각하고 딱 저희집과 막둥이의 신나는 난장 모드 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좋아지겠죠? 그래도 아이들의 자는 모습은 다 이쁜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행복한 한주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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