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동전]어릴적 50원에 사먹던 쪽자=달고나 생각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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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e4552@hee4552 (쭈니짱)입니다
요즘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내일이 석가탄신일이라는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잘못했으면 아이들 내일 어린이집이랑 학교 보낼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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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저희 [뻔뻔한 스티미언의 주제는 동전입니다
동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게 바로 달고나 입니다. 저희 어릴때는 이걸 쪽자라고 불렀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주말만 되면 일정 장소에 일정 시간 꼭 오시던 분이 있으셨어요 그래서 그 시간이 되면 바로 달려 나가 쪽자=달고나를 사곤 했지요

쪽자=달고나 에 내가 원하는 모양을 찍어 그걸 바늘로 콕콕 찍어 조심스레 모양을 그대로 떼어내면 하나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하던 추억이 새록 새록합니다 하지만 꽝이 되어도 똥과자를 서비스로 주셨거든요 50원 하나면 맛있고 달콤한 달고나를 먹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 가격이 이 때가 50원이었는데 지금 남포동에 나가면 하나에 천원정도 하더라고요.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난 것 같지 않은데 제가 어릴때처럼 50원 100원만 있으면 아이스크림,달고나등을 먹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50원 ,100원짜리의 간식은 보기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그때만 해도 10원짜리 동전 몇개 모으면 간식거리를 살 수 있었는데 말이에요

역시 세월 ,시간이 지나면 하나씩 바뀌어간다는걸 다시 한번 실감해봅니다 이번 "동전" 이라는 주제로 어릴때 먹었던 쪽자를 생각하니 괜시리 먹고 싶어집니다
오늘 저녁메뉴는 무얼로 결정하셨나요?
저는 지금 고민중에 있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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