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4552 쭈니짱입니다
어제 새벽 6시에 일어나 호흡치료 2번이나 하고
끝내 막둥이는 둘째 형아와 딸기 체험을 하러 갔어요
어린이집 마치고 집에 와서는 자기들이 딴 딸기들을
한아름 들고 자랑을 합니다
딸기 들고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 때문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막둥이 보고 막둥이 딸기 아빠 엄마 먹자 이랬더니
"내꼬야 "하면서 안주려고 하네요
딸기 씻어줄게 하곤 한팩은 살포시 놓아 놓고
남은 한팩에 있는 딸기를 씻고 꼭지를 떼고 아이들 먹으라고 주었더니
그리 딸기를 먹고 왔는데도 또 딸기를 먹습니다
막둥이는 남은 간식도 먹어야 하고 딸기도 먹어야 하고 바쁩니다
그런데 제가 잠시 스팀잇을 하는 동안 막둥이군이 사고를 쳤어요
까치발을 들어서 위에 올려 놓았던 딸기들을 모두 설거지통에
투척을 해놓았더군요
매일 매일 하나씩 꼭 다른 사고를 치는데 어제는 그래서
아빠한테 맴매도 살짝 맞았습니다
그래도 갔다 와서도 호흡도 괜찮고 컨디션이 괜찮은
막둥이 때문에 한시름 놓고 아들님이 투척해 놓은
딸기 열심히 다 다시 씻어서 저희 부부도 잘 먹었답니다.
정말 요새 사고뭉치 막둥이 때문에 저녁만 되면
저의 고함 소리로 시끄러울 저희 이웃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네요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저녁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