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4552 입니다
오늘은 부곡 먹방을 써볼까 합니다
이왕이면 무언가를 먹을때 가격도 좋고 맛도 좋은 것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부곡온천후 아침에 식사를 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분주후 밥집을 찾아
다녔답니다. 역시 온천으로 많은 분들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일찍 문을
연 곳이 많더라고요
주 소 : 경남 창녕군 부곡면 온천중앙로 34
상 호 : 청 솔 식 당
해장국,설농탕등 다양한 집이 있었지만 부산에서도 많이 먹다 보니
조금은 다른게 먹고 싶었어요
30분을 넘게 찾아 다니다 들어간 곳은 청솔식당입니다
해물탕,돈까스등이 있어 아이들은 돈까스를
저희는 해물탕 2인분을 시키기로 했어요
부산에서 해물탕 먹으면 기본 3만원이 넘는데
이곳은 2인분에 22,000원정도라 가격도 꽤 착하더라고요
아이들이 그리 크지 않다 보니 한명당 음식을 주문을 하긴 그래서
조금 죄송하지만 주문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이모님이 흔쾌히
알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때 너무나 감사했네요
조금후 밑반찬이 나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꼬막무침이
조금은 색다르게 나오더라고요
꼬막과 무의 조합 꼬막김치라고 해야할까요?
하여간 완전 맛났습니다.
주문한 해물탕 보다 꼬막반찬에 밥을 거의 다 먹었어요
몇번 리필을 했는데도 푸짐하게 기분좋게 주시더라고요
그렇다고 해물탕이 맛이 없는 것도 아니에요
2인분인데 새우도 진짜 많이 들었고 해물도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
넉넉한 인심에 한번 더 반해버렸습니다
돈까스는 저희 어릴때 자주 먹던 스타일인데요
아이들이 소스가 맛나다고 밥에 소스를 비벼 먹기까지 했답니다
역시 음식은 가서 먹어 봐야 맛있는지 맛 없는지 안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거기다 나올때 계산하는데 음료수 값도 빼주시고 공기밥 추가도 빼주시고
현금으로 계산한다고 또 천원도 빼주셔서 무려 3천원 할인까지 받았습니다.
기분 좋게 정말 푸짐하고 너무 잘 먹고 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 부곡 올때 또 이곳에 와서 먹자고 신랑님이랑 이야기했어요
부곡에서 또 좋은 추억 하나를 만들어 온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