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4552 쭈니짱입니다
어제 갑자기 오늘 아이들이 생태공원에 간다는 말을 들었어요
당연히 채소나 햄이 집에 있을꺼야 생각하고 새벽 6시에 일어나
우선 밥을 새로 한후 볶음밥을 하려고 준비했습니다.
아하하~야채가 파랑 양파만 있고 햄은 스탬 리챔 미니 2개가 있더라고요
계획이 저녁에 먹을 볶음밥 재료까지 준비할 예정이어서 급 당황모드
새벽부터 이리저리 냉장고 뒤지기 모드 고고싱~
마침 이마트 가서 사온 노브랜드 닭안심과 차슈 볶음밥 양념이 있더라고요
우선 닭안심살은 우유에 재어 두고 햄과 대파를 썰어 준비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양파가 들어간 볶음밥도 좋아하지만
예전에 백종원씨의 파기름으로 하는 볶음밥이 깔끔해서
저희 집은 저의 기호에 의해 파기름을 이용한 볶음밥을 먹고 있어요
20분정도 지난 닭안심살을 적당한 크기로 썰은후
맛술과 후추 소금에 절여 밑간을 해준 후 10분정도 재워놓았어요
그후 카놀리유에 대파를 넣고 먼조 볶은후 파기름이 나온다 싶을때
닭안심을 넣고 먼저 살짝 익혀준 후 햄을 투척한후 밥을 넣어 주고
다른 후라이팬에 계란 두개를 휘리릭 해서 스크램블을 만들어 준후
이 스크램블을 다시 다른 재료들과 함께 살짝 섞어준 후
양념은 차슈볶음밥 양념 하나만 <이게 두개 들어 있는데 4인분용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간이 너무 세지 않게 차슈볶음밥 양념 하나만 넣고 다른 재료와
밥과 함께 섞어주면 끝~
나름 엄마표 휘리릭 닭안심햄파볶음밥 완성했어요
모양 내기를 정말 못하는 엄마라 그냥 볶음밥을 도시락에 넣어 준후
아이들 좋아하는 오렌지 약간과 사타, 과자를 넣어서 도시락을 마무리 했네요
둘째는 케찹 매니아인지라 특별히 케찹도 살짝 넣어주었네요
이렇게 아침부터 아이들 도시락 만들기 도전은
없는 재료라도 성공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늘 우리 스팀 스팀달러가 너무 멋지게 달리는 것 같아
모두 기분이 좋으실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