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아이들 어린이집 차량을 기다리는데
날씨가 춥더라고요 다들 감기 조심들하세요 ~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오륙도 전망대와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다녀왔어요
전망대 위에서 바라 보는 여러 풍경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경치 구경도 하고 조금 걷다 보니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올라 가니
근처에 망원경이 있더라고요
망원경으로 보는 바다 모습도 완전 멋집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있더라고요
오륙도 스카이워크 구경을 하려면 덧신은 필수!!
어른,아이들 모두 다 덧신을 신어야 해요
덧신을 신고 나서 드디어 저희 차례가 왔어요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바닥과 난간이 모두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발아래로 내려 보면 바다가 보입니다
발 아래로 밑이 다 보이니 전 좀 무섭던데 오히려 세쭌군들이 엄마보다 나아여
씩씩하게 열심히 구경도 합니다
왔다 갔다 하는데 3분정도 밖에 안걸리는 짧은 거리지만
정말 아이들 데리고 구경하러 잘 온 것 같습니다
구경을 했으니 이제 먹방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슈퍼와 싱싱한 자연산으로
문어,낙지,성게등을 파는 곳이 있어요
장소: 부산 남구 오륙도로 137
이름: 자연산 해산물 파는 곳
이곳에서 먹고 싶은걸 선택하면 알아서 손질을 해서 주신답니다
그걸 가지고 근처 있는 슈퍼에 가서 물,라면등을 구입한 후
자리에 앉아 먹으면 되요
아이들을 위해선 김밥과 라면을 전 해산물 파는데서 군수를 사왔어요
물론 기분 삼아 소주도 한병 같이 사왔네요
군수란걸 생애 처음 본거라 호기심에 주문했습니다
알고 보니 군수는 바다 달팽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저나 신랑님 입맛에는 맞지가 않더라고요
어떤 맛이라고 해야할지 조금 오묘합니다 ㅠㅜ
차라리 고동이나 멍게를 먹을걸 그랬네요
하여간 초장 듬뿍 찍어 소주와 함께 먹긴 다 먹고 왔어요
부산에 오신다면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구름다리 구경하러 오세요
부족한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 모두 알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