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ee4552 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꽤 포근했던 것 같은데요 다시 추워진다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야간일을 마치고 온 신랑님과 함께 오늘 아이들의 재롱잔치에 갔다 왔습니다
전에 있던 어린이집에서는 따로 재롱잔치가 없어서
이제껏 한번도 경험을 못해본 엄마입니다
설레이는 마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10시 15분쯤 어린이집에 도착을 했어요
원장님 말씀이 대관을 빌릴까 하고 고민하다
조금 더 안정적으로 아이들이 공연하기를 원해서
공간은 작지만 어린이집에서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장소가 어디든 아이들이 공연한다는걸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전 좋았습니다
아이들의 공연시간 ~
막둥이 쭌군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율동은 아예 안하고 사회 보는 분의
얼굴만 열심히 쳐다 봅니다
헉 설마~ 이번에 안추니 다음에 꼭 출거야 ! 하고 기대했지만 ㅠㅜ
나올때마다 한번도 움직이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결국 사회보는 분이 참 중후한 아가네 이러더군요 허허
큰 쭌군들은 언제 이리 컸는지 동작 하나 하나 다 잘하고
정말 열심히 하는데 정말 이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언제 이리 컸나 싶었답니다
조금 뒤쪽에 있다 보니 사진 화질이 영 아쉽네요 ㅎㅎ
다른 아가들도 너무 잘하고 이뻤지만 초상권 관련 저희 아이들외의 사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ㅎㅎ
대략 1시간 30분의 재롱잔치~ 저희 부부에게 정말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이든 생애 처음이란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아쉽게도 막둥이 쭌군의 율동은 내년을 기약해 봐야겠습니다 ~
즐거운 주말 저녁입니다 이웃님들 그리고 여러 스티미언님들
행복한 주말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