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을 너무나 사랑하는 막둥이~
쌕쌕거리는 호흡으로 어린이집 가겠다고 입혀 달라고 옷 가져오더라
그런데 천식이라 넌 안되 했더니 땡깡 엄청 부린다
결국 포기하는가 싫더니 밥 먹으라고 해도 거부~
혼자서 대문 열기 시도하다 다칠뻔 해서 화 냈더니
조그마한 손으로 나의 머리를 톡톡하면서 혀 짧은 소리로
"미안해요 "한다 그 모습 보니 안쓰럽더라
지금 울다가 분유 한통 먹고 좋아하는 코끼리 안고 잠들었다
내일 딸기체험 하러 간다는데 오늘 빡시게 호흡치료 해서
내일은 보내 주어야 겠다
아들 우리 내일까지 핫팅
많이 먹고 많이 자서 딸기체험 가즈아 하자
모두 감기 조심해 요새 진짜 내 주위에서 감기때문에 고생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