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 10월 부터 스티밋을 알게 되었고 눈팅만 하다가 최근 지인의 도움으로 아이디가 생겨서 처음으로 인사를 드려봅니다.
@hearing이라고 합니다.
제목 처럼 저는 청각 장애인입니다. 아닌척 그냥 글을 쓸 수도 있지만, 장애인으로써 당당하게 활동해 보고 싶습니다. 사실 엄청나게 많이 망설였습니다. 장애인들은 자신의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든 나쁘든 그 순간부터 사람들은 편견을 가지고 보거든요.
운영자분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어느정도 관리하시는 분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렇게 제가 저의 신체적 결함을 밝히고 활동하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되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앞으로의 계획!!!
귀는 들리지 않지만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시 쓰는것도 좋아하구요. 글을 쓰고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10월부터 스티밋을 눈팅했지만 그렇다해도 직접 활동하지는 않았기에 잘은 모릅니다.
어떤 생태계를 가지고 있으며 어떤 형태로 돌아가는지도요. 차차 배워가며 커뮤니티에 손색없는 유저로 성장 하겠습니다.
눈팅을 하며 좋아하는 분이 생겼습니다. @leemikyung님입니다. 바쁘신 분이고 저를 팔로우 하시지도 않았기에 아마 저의 글은 못보시겠지만 정말 대단한 분 같습니다. 지난번 장애인들을 돕는 것과 관련된 포스팅도 하셨는데 저는 그 포스팅을 보고 울었습니다. 앞으로
@leemikyung님 처럼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청각 장애인이지만 아이디는 @hearing입니다. 무엇을 듣냐고요? 사람들의 마음을 듣고 싶습니다.
앞으로 활동 많이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