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네이버영화]
지금은 너무나도 먼 길을 와버렸지만
너무나도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보고 봐도 또 보고 싶은
어린 시절의 린제이 로한의 어린 시절을 담고 있는 영화입니다.
2번째 보는 작품인데도 알차게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였습니다 :)
간략한 줄거리는 할리와 애니는 방학 동안 여자 아이들이 모여서 지내는
캠프에 가게 되고 서로의 얼굴을 보는 순간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라고 맙니다. 서로를 괴롭히다가 벌로 둘이서만 캠프지에서
조금 떨어진 방에서 지내게 되고 거기서 얘기를 나누다가 두 사람이
쌍둥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엄마 아빠를 다시 이어주자는
깜찍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면서 벌어지게 되는
얘기를 잘 보여주고 있는 사랑스러운 가족영화입니다 :)
영화를 다 보고 나니 아이에게는 엄마와 아빠라는
존재가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영화였죠 :)
그리고 종종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면 예전에 헤어진 쌍둥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같다거나 그런 경우가 많던데
(물론 자신의 환경에 의해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환경적 영향을 받고도 특수하게 좋아하는 것이 같다는 게
그리고 역시나 감동적이였던 대사는
스포가 될 것 같지만 애니와 할리의 아빠 닉 파커가 엄마
엘리자베스 제임스에게 했던 말입니다.
"당신 안 쫓아온 실수는 한 번 저질렀거든
당신이 아무리 강해도 그럴 순 없지."
여러분도 꼭 붙잡으세요
친구이던지 사랑하는 사람이던지 가족이던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붙잡아보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