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해드린 영종도 황해해물칼국수에 이어서
칼국수를 먹고 방문했던 카페인
마시랑이라는 카페를 소개해드립니다!
영종도 황해해물칼국수에서는 차 타고 5분? 정도
거리였던 듯 합니다. 가는 길에 마시안이라는 카페가
있었는데 거기를 조금 더 지나가면 있는 카페입니다 하핫:)
외관이 정말 깔끔한 카페입니다 :)
그리고 중요한 점은 옆에 살짝 보이는 건물도
같은 카페라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여자 화장실이 이 사진에서
정면이 보이는 카페에 있고
남자화장실은 옆 건물에 붙어 있어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넓찍합니다.
한 쪽에서는 빵도 팔고 있었지만 저희는 배가 너무 불러서
빵은 맛보지 못했답니다ㅠㅠ 다음에 꼭 또 방문해서 빵도
맛을 보고 싶네요 :) 그리고 이 카페로 온 목적지인!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로 나가봅니다ㅎㅎ
커피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라떼를 시켰습니다.
커피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ㅎㅎ
가격은 4천원~6천원 사이였어서 커피체인점들과 비슷한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제 카페 풍경과 카페 테라스에서 보이는
사진에 담은 풍경들을 몇 장 보여드리겠습니다! :)
옆 건물도 보이시지요?!
정원에서는 스피커로 분위기 있는 노래들과
최신곡 골고루 틀어주고 캐치볼 하는 사람들도 있었구요
산책을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ㅎㅎ 손님이 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풍경도 너무나 좋고 카페가 커서인지 한적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 사진들은 카페 안에서 찍은 건 아니구요
카페 바로 앞에 있는 정원에서 보이는 바다를 찍은거랍니다.
이 날 물이 많이 빠져서 그런지 왼쪽 조금 멀리에서
많은 아이들이 형광빛깔의 조끼를 입고 열심히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ㅎㅎ
제가 이 카페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흔들그네입니다.
여기 앉아서 흔들흔들하면서 20분 정도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를 들으면서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그렇게 좋더라구요 :D
이제 돌아가는 길에 왠지 아쉬워서
귀여운 우체통도 괜히 한 번 더 찍어보고
다음에 다시 오자고 하며 카페를 떠났답니다.
영종도 근처에 들릴일이 있으시다면 꼭
방문해보셨으면 좋겠는 카페입니다^^
물론 여기 말고도 전경이 정말 좋을 것 같은 카페들이
많기는 하지만 가서 고민되는 일이 생기신다면
여기를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