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위키피디아]
혹시 미국 드라마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저녁에 돌아와서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데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가 크리미널 마인드랍니다:)
형사물이나 수사물을 좋아하는데
CSI 나 NCIS 같은 것도 재밌기는 하지만
저는 그런 과학적인 수사 위주의 드라마 보다는
피해자 유형과 가해자 유형의 인물을 분석하는
프로파일러들의 얘기를 담고 있는 이 크리미널 마인드라는 드라마를
참 좋아한답니다 :)
지금은 시즌 8까지 봤는데요.
영화나 드라마는 보통 한 번 보고 끝내는 데
이 드라마는 2~3번 볼 정도로 개인적인 취향에 딱 맞는 드라마랍니다.
시즌을 거듭해갈 수록 주인공들끼리 사이가 돈독해지는
것도 보는 재미가 있고, 매 화마다 에피소드에 맞는 명언이
나오는 것을 기대해보는 재미도 있으며
그리고 주인공들이 각자의 아픔과 나름의 컴플렉스를 지니고 있어서
그런 부분도 진중하게 다뤄주는 매력이 있는 드라마입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조금은 잔혹한 면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 부분에 개의치 않으시는 분이고
이 드라마의 얘기를 듣다보니 내 취향 드라마일 것 같다!
싶으시면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
혹시 좋아하시는 드라마가 있다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국적은 상관 없고 이왕이면 형사/수사물로 부탁드립니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