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있다보면 그 사람이 너가 제일 예쁘고
너가 제일 잘생겼다는 말을 할 때가 있는데 그 말을 믿게
되면 누구의 잘못일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다가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일화를 하나 얘기해드리자면
아웃오브캠퍼스 단독공연에서 이 곡을 부르던 중에
남자 보컬이 어떡해서 이 얼굴이 잘생겨 보인걸까
라는 부분을 부르자
그 부분에서 한 관객분이 크게 웃어서
함께 다들 웃었던 기억이 있는 곡입니다 :)
귀여운 곡이니 즐겨주세요^^
너의 사랑스런 말투에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내가 잘생겨 보인 건
나만의 잘못일까
머리를 자르고 온 날
넌 나를 보며 말했지
짧은 머리 깔쌈한 게
잘생겨보인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울을 보고 말았지
어떡해서 이 얼굴이
잘생겨보인걸까
널 믿고 싶지만
사실이면 좋겠지만
너의 사랑스런 말투에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내가 잘생겨 보인 건
나만의 잘못일까
너의 사랑스런 말투에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잘생겨 보이고픈 건
나만의 욕심일까
라면 먹고 잠든 다음 날
넌 나를 보고 말했지
퉁퉁 부은 내 얼굴도
귀여워보인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울을 보고 말았지
어떡해서 이 얼굴이
귀여워보인걸까
널 믿고 싶지만
사실이면 좋겠지만
너의 사랑스런 말투에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내가 귀여워 보인 건
나만의 잘못일까
너의 사랑스런 말투에
나를 바라보는 눈빛에
귀여워 보이고픈 건
나만의 욕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