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노래의 제목만 들었을 때는
왠지 달달한 사랑 노래일 것 같다고 생각했던 곡인데
저의 편견을 깨주었던 노래랍니다.
고백을 받은 사람의 입장에서
거절을 하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는 곡입니다.
고백을 하는 사람의 입장을 얘기하는 노래는 많이 들어보았지만
고백을 거절하는 노래는 처음 들어봤어서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노래고, 큰 매력으로 다가왔던 곡이여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영상은 23일 금요일에 광교 호수공원에서
버스킹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입니다 :)
제발 그만해줄래
네 목소리 싫은데
전화했음 말을 해
네가 전 남친이냐
네가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했음 좋겠어
이런 내 맘 알고서
떠나갈 순 없겠니
나도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고 싶은 걸
부담 돼 너의 고백
제발 그만해줄래
미안한 맘 뿐인데
거절하긴 싫은데
난 혼자가 더 좋은 걸
싫은 감정 없지만
좋아할 순 없잖아
이런 내 맘 알고서
떠나갈 순 없겠니
울리기는 싫지만
손잡을 순 없잖아
미안해 너의 고백
제발 그만해줄래
제발 그만해줄래
제발 그만해줄래
부담 돼 너의 고백
페북 속의 네 이야기
우리 이야기는 아니겠지
네 친구들이 전하는
내 이야기도 싫은데
반복되는 나의 거절
그만 듣고 싶진 않니
혼자만의 감정으로
날 괴롭히진 말아줘